한국계 정치인 최초로 미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민주당 3선 연방 하위원) 당선을 후원하는 자리에 초대를 받아 참석을 했다. 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가까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활동하는 한인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앤디 김은 정치와 무관한 가정에서 이민 2세로 성장한 자신이 어떻게 미연방 하의원에 도전 해 3선까지 당선이 되기까지의 역정과정에 이어 백인우세지역구인'Ocean County'에서 발로 뛰며 서민들의 실 생활을 제대로 파악하는 Integrity 한 정치인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는지에 이어 기득권층의 지지와 후원을 받고 있는 뉴저지 주지사 부인인 Tammy Murphy 와의 경쟁과정에서 겪는 여러 가지 난제를 예를 들면서 선거구마다 승리를 하게 된 소감을 담담하게 피력했다. 행사 이후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