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뉴욕이 낯설지 않은 것은 아무래도 딸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지 싶다. Father's Day 들어있는 6월, 신록의 계절은 뉴욕에도 느낄 수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필요 한것도 없고 갖고싶은 욕망도 사라지게 되면서 무슨 특별한 날은 선물대신 레스토랑에서 대접받는 것으로 대신 만족을 하게 되었다. 'Sistina' 물론 들어보지도 .. 어디에 있는지도 모는채 무조건 따라 걷다 보니 센트럴 공원 바로 옆 이였다. 입구에서 부터 24 E 81st Street New York, NY 10028 Sistina restaurant, one of the most highly rated Italian restaurants in New York City, has been impressing its sophi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