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폴더

심장이 뛰는 날

큐팁 2025. 11. 13. 09:19

 

 

제25회 필라델피아 한인회 장학행사가

11월 9일 오후 4시 

영생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역시

10명의 장학생들을 선정하는 과정은

공정성, 투명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를 바탕이 되었던 것으로 믿는다.

 

 

나로서는

25번째로 새로운 얼굴들의 미래를 마주하게 되어 젊은이 못지않게 심장이 뛰는 날이었다.

 

 

 

그동안

비슷한 내용으로 장학생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심어 주었다면

올해는

우리 집 bathroom 거울한쪽 조그마하게 오려 붙여져 있는 

 성경구절 -고린도전서 15장 10절- 말씀을 인용하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오늘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정이 되어 이 자리에 와있게 된 것은

물론 자신들의 노력과 화초에게 깨끗한 물을 주듯 부모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전제하지만

실제로는

여러분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다"라는 말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것이 정답이라는 확신을 가졌기에...

 

마지막으로

"Never give up, Never Surrender, and alwllay go for the Win."

(MAGA Doctrine)

and

Good Luck!!

 

 

두 번째

지난 25년 동안 장학재단을 이어오는 과정을

마치 

산모가 해산을 할 당시

순산이 아닌 난산의 고통과 고비를 넘겼으며

산모가 힘들게 낳은 아기성장과정을 기록한 유아일기처럼

 

지난 25년간의 경험을 자필로 작성된 일기형식의메모와 서류가 저장된

노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왔기에 오늘날 이러한 행사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을

노트 한 권으로 증명하고자 했다.

 

 

개인적으로

제 다큐요가 화보 북콘서트를 위해

먼 거리에서 기꺼이 함께 해준 하나님의 자매로써 함께 어울리는

지인들의 그 진심에 인연의 소중함을 절감한

뜻깊은 날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이귀옥 장학생'으로 선정된

U-Penn에 (한인학생회 회장)재학 중인 이지우 학생의

한국어로 쓴 손편지 속의 진정성이 묻어있는 감사인사는

 

 

지난날의 그 많은 시련과 어려움마저 몽땅 지워준 듯

산만해있던 내 머릿속을 깨끗하게 지우게 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날까지 장학후원을 해오고 있는 

'아름다운 치과'와 'JSO Partner '그리고 '시아니 리' 그 외 여러 후원자들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미래를 구축하고 응원하기 위해 한결같은 자세로 헌신하고 있는 장학위원님 모두에게

이 짤막한 글과 음악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음악:  The ludlows james horner

글과 사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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