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뉴저지에 자리한
-체리힐제일교회보람학교- (담임목사:김일영) 가을학기가 종강이 되었다.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12주간 동안
본교회 교인을 중심으로 인근지역 시니어들에게까지

매 수요일마다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짜인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노후생활을 하는데 기여를 해준 셈이다.

미주 한인교회 시니어들을 상대로 신앙생활의 이유를 물어본 설문조사결과에서
‘구원과 영생’을 가장 많이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죽음에 대한 교육을 수강하겠느냐’는 질문에는
77.0%가 긍정적으로 답해,
삶의 말기까지 교회 교육이 확장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반영했다.

시니어 교인들이 일상에서 가장 중시하는 분야는 ‘건강’(61.7%)과 ‘신앙생활’(54.9%)이었고
신앙적으로는 ‘기도’에 가장 큰 관심(33.2%)을 보였다는 통계도 나와있다.

나이가 들어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활력을 줍니다.
매년 성경 일독을 목표로 삼거나, 난생처음 악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라이프굿타임스(https://www.lifegoodtimes.com)

보람학생들에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가르치는 강사와

매 동작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시니어 학생분들

그 가운데는
주하나님도 함께 하신다는 확신의 믿음이야말로

다가오는
2026년 봄학기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따스한 겨울을 보내게 해주는 핵심이라 믿는다.





특히
매주 새로운 음식메뉴를 위해 고민하고
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는 일에
온마음과 정성을 쏟아붓는 주방담당팀들이 있기에

오늘날
'체리힐보람학교'가 갈수록 건재하고 따라서 활성화되고 있다고 확신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찬송가:오늘 이 하루도 -김대환
글과 사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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