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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2편

큐팁 2025. 9. 3. 10:10

Bobby와 Jessica 세컨드 하우스가 있는 Kennebunk를 중심으로 약 15분 반경이내로

'George Bush Compound' (차로 5분 거리)와 걸어갈 수 있는'Gooch's Beach'

그리고 갤러리와 Antique shops, Farm  등이 가까이 있는 매우 이색적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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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예약된 'Inn by Sea Elizabeth'까지 올라가던 길에 

Kennebunkport에 잠시 들러

George Bush 전미대통령 별장 주변만 둘러보고 돌아 나오다

차창 밖으로 해안을 끼고 서있는 고풍스러운 교회건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던 차

이번 방문에서

그 교회 (ST.ANN'S EPISCOPAL CHURCH)가

바로 딸내외의 거주지에서 5분 거리에 있다는 사실에도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모른다.

(그 교회방문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우리가 방문했던 Farm, Gallery 그리고 Antique shop에 대한 이야기다.

 

 

매일 식단에 오르는 야채, 과일 그리고 고기 등의 먹거리를

대형슈퍼마켓에서 구입하는 우리와는 달리

그곳 주민들의 대부분은

local farm과 Butcher shop으로 가서 직접 따거나 구입한다고 한다.

 

 

오랜만에 시골길로 달려가니

아무렇게나 달려있는 사과랑 농작물들이 시골스럽게 반긴다.

이번에야 알게 되었는데

메인주가 블루베리 특산물지역이어서인지

블루베리의 알이 꽤 굵고 맛도 엄청 달고 신선했다.

 

 

-American Work Antique shop-

 

 

 

 

 

 

-Seacraft Vintage Antique Shop-

 

마치 동화에서나 보게 될 것 같이

아담하고 소박하고 순수하기까지 한 상점들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Seacraft vintage shop-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젊은 층들의 인기몰이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

 

 

-SNUG HARBOR FARM-

 

 

안으로 들어서자

19세기 농장이 그대로 재현이 되어있다.

 

 

여태껏 내가 경험했던 그 어느 빈티지 숍에 비해

 

 

 특이하고 이색적인 계절아이템들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내가 필요하거나 꼭 사야 해서라기보다

특이한 아이템들을 발견하게 될 때 터지는 감동, 감탄 때문에

시간을 꽤 많이 보냈던 곳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윽한 창을 통해 

 

 

 만나게 된 사과풍경 

 

 

자연, 문화, 미식, 역사, 예술이 모두 어우러져 

각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동양과 서양이 

과거와 현대가

모두 어우러져  관광객들로 하여금 만족과 편안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곳

'KENNEBUNK'

 

안개가 자욱한 날 오전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동네 상점에서

 

 

오랜만에

몸과 마음을 챙기는데 참고가 되어 줄 도서를 구입했다.

 

 

Kennebunk와 Kenneburkport는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데

 

이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면 반드시 들리게 된다는 

 

-The Clam Shack-

 

일 년 내내 긴 행렬은 짧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중에 'Lobster Roll Sandwich'는 

 

이미 다음 방문 생각으로 한껏 부풀게 해 준 맛난 날이었다.

 

 

 

jazz: fly me to the moon

글과 사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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