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필요한 것도 없고 갖고 싶은 것도 없다 보니 탐하는 것도 사라졌다.욕심이 없어지자 비교 할 것도 없어져 일상이 몹시 가볍다. 자연히 다른데 가 있던 시선이 나한테 머물기 시작한다. 나이를 먹는것이 무조건 슬픈 것은 아니다. 한 여름 땡볕같이 세상 모든것에 타오르기 만 했던 그때에 비하면.... 하지만 여전히 세상 한켠 에서는 저마의 시간을 기다리지 못해 여전히 뜨겁다. 오래전에 저장해두었던 조선일보 윤희영 기자의 '저마다 다른 인생의시간대(Time Zone)'라는 제목의 글을 다시 옮겨본다. 늘 비교의식 속에서 습관적으로 가위질 하는 사람들에게 정면 도전장을 내미는 글이라는 생각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55세에 은퇴했는데(retire at 55), 도널..